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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분당키즈카페]아빠와 단둘이 수내동'베이비베이비'로 봄나들이~

안녕하세요 빵점아빠입니다~

첫째 '민준'이는 친구와 보물섬 뮤지컬을 보러가서 아빠와 '호준'이만 집안에서 멀뚱멀뚱~

따뜻한 봄날씨에 일단 호준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탄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날씨는 따뜻한데 바람이 장난아닌지라 오랫동안 밖에서 놀면 또다시 감기가 올것같은...

그리하여 찾아낸곳이 지난번 아가들이 놀던 수내동의 영유아 키즈카페 '베이비베이비'

아가들이 놀기에는 이만한 곳도 없을듯~ 혼자 아가들 돌보기가 겁나는 저같은 아빠들에게 강추^^

 

 

[분당키즈카페]아빠와 단둘이 수내동'베이비베이비'로 봄나들이~

 

 

깔끔한 매장입구 분위기~

 

 

 

입구에서 볼 수 있는 이벤트행사 안내~

 

 

 

제 멋진 자동차 어때요~?^^

 

 

 

나랑 같이 놀자 초록말아~~

 

 

 

친구야!! 나랑 같이 공놀이하자~~

 

 

 

아직은 뒤로 오는게 더 쉬워요~~

 

 

 

무지개구멍사이로 엉금엉금~

 

 

 

호준이가 가장 즐거워하는 '까꿍'놀이~~

 

 

 

깔끔한 매점분위기~ 아빠와 치즈케잌 한조각을 뚝딱~

 

 

 

엄마,아빠와 맛나는 점심을 먹는 공간~

 

 

 

오랜 시간을 놀기에는 비용이 부담되시기에 할인이나 이벤트를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주차이용 가능하시니, 자가를 이용하셔도 되구요,

수내역에서도 바로 옆이기에 대중교통이용도 강추~^^